은퇴한 피겨선수가 피멍들며 인라인 연습한 이유

조회수 2020. 11. 18.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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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언니..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그녀가 계속 연습하고 넘어지던 이유 ㅠㅠ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오프닝 공연을 위해서였던 것!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하얀새 안무가님과 함께 ㅋㅋㅋㅋ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춤 연습을 하고 있는 백수박.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세부 동작을 체크하고 반복해서 연습하기!
원래는 인라인을 타고 하는 거지만 연습 때는 신발 신지 않고 맨발로 뛰어다니며 하기도 한다고...(자동 유산소 ㅋㅋㅋ)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공연 전, 일 끝나자마자 올림픽 홀로 직행 ㅠㅠㅠ
백스테이지에는 이미 스텝들이 가득함.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의상, 장비,안무,통신 등 모든 걸 완벽하게 세팅하고 리허설 돌입! 근데 생각보다 바닥에 요철이 많아서 ㅜㅜ 스케이트타기 넘 쫄리는 상황...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삐끗해서 넘어질 뻔했는데 스탭들이 다 달려와서 걱정함 ㅠㅠ 작은 흠이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발이 퉁퉁 붓고 멍들때까지 연습한 백수박 ㅠㅠㅠ...
정말 프로의 정신이 느껴짐.
영상에 맞춰 순식간에 옷 갈아입는 연습도 하고!
출처: 유튜브 백수박 채널
본 무대를 멋지게 마친 백수박!!!
공연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구나 ㅜㅜ 몸 상해가면서 연습한 보람이 있을 거 같음. 넘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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