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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이 자판기

그런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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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만 이용 가능한 자판기가 있다는데?
서울 신논현, 이태원, 광주 총장로 등에 설치된 콘돔 자판기가 그것.

출처@Anqa

아니 청소년 콘돔 자판기라니....?


이에 대해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EVE' 박진아 대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음.

원래는 네이X에서 콘돔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했어야 했음.
그런데 사실 콘돔은 성인용품이 아님.
청소년도 쓸 수 있어야 했던 것인데...

10대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계속 고민해왔다는 박진아 대표.

피임은 소화기같은 것임. 불이 날 것을 대비해서 소화기를 비치하는 게 아니듯, 피임도구도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게 핵심이라고... 정말 맞는 말.

청소년들은 콘돔 구매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판매자의 눈치를 보게 되고, 지갑 사정도 부담될 수밖에 없음.

그래서 청소년들의 피임도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콘돔 자판기를 설치함. 원칙적으로 19세 이하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단 한명의 청소년이라도 조금 더 쉽고 안전하게 피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박진아 대표는 직접 콘돔을 구매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우편으로 콘돔을 보내주는 '프렌치버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음.

성에 관한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 하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옳음을 이런 방식으로 보여 주고 싶다고 함.

우리는 성에 대해 주의 깊게 고민해볼 계기가 없는 삶을 살고 있음. 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일방적으로 소통되어 왔고, 건강하게 양지에서 이야기되기가 쉽지 않음.

성에 관한 대화가 어렵기 때문에, 무지에 의한 실수들이 발생하거나 더 많은 오해가 발생한다고 박진아 대표는 믿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다양한 섹슈얼리티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함. 건강하고 멋지다 ㅜㅜ

안전한 성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EVE의 이야기 더 보고 싶다면 풀영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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