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비디오 빌리지

미용사가 알려주는 '이 색깔' 염색 무조건 후회하는 이유

흐즈믈르믄... 흐즈믈르그...

198,276 읽음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예쁘게 염색 또는 탈색을 하고 난 뒤에 까맣게 자라나는 머리. 셀프 뿌리염색은 물론이고 미용실에 가서 뿌리염색을 받는 것도 상당히 귀찮고 번거로운 일임...

그래서 머리를 아예 까맣게 덮어버릴까 하는 고민들, 염색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거임 ㅋㅋㅋㅋ

하지만 까만 머리는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ㅠ

살짝만 봐도 차이가 느껴지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새까매지니까 헬멧 쓴 거 같음... ㅠㅠㅠㅠ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 본연의 갈색머리 또는 염색모가 흑발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는 것!

그렇기에 막상 뿌염이 귀찮아서 흑발로 갈아탔던 사람들도 백이면 백 다시 염색을 하고 싶어하게 됨.

미용사들이 항상 자신 있게 말하는 한 가지는 '블랙으로 염색한 경우 100% 얼룩이 생긴다'는 것임...

하지만, 빼보지 않고서는 어디에 얼만큼의 얼룩이 생기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1차 탈색을 진행해야 함.

그리고... 탈색을 하고 보면

이렇게 숨어있던 얼룩이 뿅 나타남 ^^

잘 안 빠지기만 하면 차라리 다행일 텐데, 머리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나중에 탈색 시 얼룩이 생긴다는 게 가장 큰 문제 ㅠㅠㅠㅠ

그럼 그 커다란 얼룩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탈색이 안 먹은 부분 기억함? 그 부분을 기준으로 머리의 상태가 달랐던 건데...

얼룩 아래쪽, 탈색이 잘 된 부분은 블랙으로 덮기 전 염색을 했던 부분임.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고 난 뒤에는 색이 금방금방 빠지기 때문에, 똑같이 블랙으로 덮었지만 염색을 한 번도 안 했던 부분과 달리 탈색이 잘 된 것.

그리고 얼룩 위쪽의 밝은 부분은 염색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부분, 즉 블랙으로 덮은 후 자라난 부분임.
블랙으로 덮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탈색이 정상적으로 된 모습!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많이많이 퍼가서 다른 뿌염러들을 구제해주라구!!!!!!!!)

그래서 저 거대한 얼룩을 빼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딱 따서 탈색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 머리가 몇 가닥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만 가닥이 겹쳐 있는데 층별로 어케 다 하냐구...

얼룩을 '완벽'하게 빼려면 아예 완전히 밝은 백금발로 빼버려야 하는데, 그러면 머리가 너무너무 많이 상함...

이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탈색을 1회라도 하는 순간 머리를 지지해주는 심지인 '모수질'이 거의 삭제당해버림.
한 순간의 블랙염색의 대가가 너무 크다.. ^^

그렇기에 탈색을 완벽하게 빼는 것은 포기하고, 디자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
염색에 일가견이 있는 미용사를 만나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겠지?

그래도 저 정도의 얼룩을 남기고 염색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얼룩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없애준 후에 염색을 시술함.

이 경우에는 최소한의 탈색으로 밝아진 효과를 내기 위해 안쪽 머리는 조금 더 밝게 염색을 입히고 겉 모발에는 얼룩이 잘 가려질 정도의 밝기로 염색했음.

잘 해결은 됐지만.. 지갑... 안녕하신지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순수한 블랙뿐만 아니라 염색과 뿌리쪽 자연모의 차이를 가릴 만큼 충분히 어두운 염색약이라면 색이 잘 빠지기는 정말 힘듦.
이 영상에서 염색 밝기별 탈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

이 글을 봐도 뿌리염색이 너~~~~~~무 귀찮아서 흑발을 생각한다면, 풀영상 보고 욕망을 떨쳐내보자 ★

작성자 정보

비디오 빌리지

    실시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