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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박진영 비닐 바지 입고 생활해본다면?

어떻게 저런 걸 찾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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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스펜나'는 1000원짜리 옷 하울, 한복 일주일 입고 다니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하는 패션유튜버임.

그런 류스펜나는 어느 날 인터넷에서 '박진영 비닐바지'와 '빛나는 브라'를 발견해 각각 하루종일 입어보기로 하는데...

박진영 비닐바지

전 국민이 안다는 이 사진, '박진영 비닐바지'... ㅋㅋㅋㅋㅋㅋㅋ

류스펜나는 문제의 이 사진 속 비닐바지를 입어보기 위해 해외에서 직구를 해왔음. (근데 이걸 왜 파는 거지..?)

다만 류스펜나가 구매한 바지는 박진영이 입은 바지와는 다르게 PVC 재질이어서 좀더 뻣뻣하고 두꺼움.

나름 뒷주머니, 앞주머니, 똑딱이, 지퍼까지 다 달려 있는 온전한 형태의 바지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투명한 지퍼는 구할 수 없었는지.. 지퍼만 흰색이라 비주얼이 좀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도 삐죽 튀어나온 등 마감도 좀 허술함.

일단 수영복에다가 입어봤는데, 딱 봐도 재질이 너무 피부에 밀착되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땀 차면 진짜 죽음일 것 같다는 류스펜나.

박진영 포즈도 따라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축성이 없는데 피부에 달라붙다 보니 다리가 진공 포장된 것만 같은 답답한 느낌.
무엇보다...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사부작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래도 박진영이 입은 대로 입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긴 바지나 반바지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나가보기로 함 ㅋㅋㅋ

(남친이 찍어주는 중)

주머니가 있어서 휴대폰이 들어가긴 하는데, 너무 꽉 껴서 넣기도 빼기도 쉽지 않음 ㅋㅋㅋㅋ

쭈그렁쭈그렁 소리 때문에 의자에 앉는 것도 불편함. ㅋㅋㅋ 간신히 다리를 꼬고 밥 먹는 중...

계단 올라가는 것도 고난... 뒷주머니에 넣은 휴대폰은 정말 안 꺼내짐 ㅋㅋㅋㅋ 소매치기 방지 바지임 ㅋㅋㅋㅋㅋ 내용물은 다 보이는데 가져갈 수는 없는 그림의 떡임

하루 동안 입고 다녀본 후기는...

사람들 시선은 덤이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함 ㅋㅋㅋ 지퍼도 위치가 위치다 보니 시선이 왠지 자꾸 향하게 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걸을 때마다 뿌득뿌득 사부작사부작 온갖 소리가 나서 더 시선을 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름대로 평범한 룩 위에 입어주기만 했는데도 유니크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함.

3년에 하루 정도는 입어도 될 것 같다고...

사람이 없거나 다들 튀는 패션으로 관광하는 휴양지에서 시도해보고 싶다는 류스펜나!!


빛나는 브라

이 브라는 정말 살면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브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하진 않은 회색 브래지어로 보이지만, 빛을 받으면 미친듯이 발광하는 브라임.

브라라고는 하지만, 가슴을 감싸주는 디자인도 아니고 그냥 일자라서 브라의 용도로 쓰는 아이템은 아닌 듯...

그래서 류스펜나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그 위에 이 발광브라(...)를 입고 남사친 반응을 보기로 함 ㅋㅋㅋ

진짜 브라처럼 모양이 잡혀있는 게 아니라서 상당히 불편하다고.. 거의 위에 그냥 얹어놓은 정도.

류스펜나를 발견하자마자 뒷걸음질치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민망한데 빛 받으면 번쩍번쩍 빛난다는 말을 들으니 더 민망해지는 친구...

친구: 어린이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 뭐... 갑옷 같은 거 입었나 하겠지...

멀리 떨어져서 갈 테니 어디 갈지 카톡으로 보내라고 사라져버린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류스펜나와 같이 다니면 사람들과 자꾸 눈이 마주침

안절부절 좌불안석인 친구는 땀까지 흘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데일리룩 사진도 찍었는데... 이 세상 브라자가 아님.

그래도 나름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는... 훈훈한 마무리!!!

빛나는 부라자 입고 하루종일 다니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풀영상 확인하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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