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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피들이 질린 옷 리폼하는 신박하고 간단한 방법

하는 김에 화장실 청소까지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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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타이다이' 들어본 사람?!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들어봤을 단어 '타이다이'. 올해 패션트렌드는 타이다이가 정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나이키에서도 타이다이 라인이 나왔을 정도..

타이다이는 사실 끈이나 실 같은 걸로 원단을 묶어서(Tie) 염색하는(Dye) 기법을 말하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을 주는 것들을 다 타이다이라고 부르고 있음.

타이다이를 하려면 염색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요즘 패피들 사이에서는 락스를 이용한 '블리치 기법'이 유행 중!!!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밋밋한 크롭티가 이렇게 느낌 있는 힙한 무늬로 바뀔 거임★

블리치 기법은 타이다이와는 다르게 어떤 색으로 빠질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락스를 부어놓고 어떤 무늬 어떤 색으로 빠질지 두근두근 기다리는 랜덤박스 같은 맛이 있다는 점♥

그럼 패션 유튜브 채널 '류스펜나'의 류경아와 타이다이 셔츠 만들기 시작해볼까!?!


1
묶기

류스펜나는 이 세 가지 옷을 탈색해볼 예정인데..

먼저 포크로 티셔츠를 사정없이 쿡 찔러서 휘리릭 감아줌!!

노란 고무줄 같은 걸로 하면 더 잘될 것 같지만.. 머리끈밖에 없어서, 머리끈으로 묶어주었음.

자기 맘대로 뭉치고 꼬고 감아서 이렇게 묶어주면 준비 완료!!

검은 민소매티도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해주는데..

동글동글 귀엽게 말렸음 ㅋㅋ 얘도 끈으로 잘 묶어준다!!

긴 원피스는 너무 크다 보니 군데군데를 먼저 묶어준 후 동그랗게 말아준다고 함.

다 묶고 보니 저주인형 같은 모양새 ㅋㅋㅋㅋ

2
탈색하기

이렇게 준비한 옷들을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바닥에 깔아놓고, 따뜻한 물로 적셔줌. 락스부터 부어도 되지만, 물부터 적시면 옷감이 상하는 걸 방지해준다고 함👍

락스는 붓에 적셔서 문질러도 되고, 왕창 다 부어버려도 됨. 하지만 락스는 독하니까 안전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 ※

보라색 크롭티는 벌써부터 색이 빠지기 시작했음!!

락스로 잘 적셔준 뒤, 비닐봉지에 각각 넣어 적게는 15분에서 많게는 두 시간까지 방치를 하면 타이다이 블리치가 끝남.


3
찬물로 헹구기

보라색 크롭티와 검은 민소매티는 제법 색이 잘 빠진 것 같은데.. 펼쳐서 헹굴 차례 (๑•̀ω•́)۶

원피스는 그냥 똑같아서 더 기다려보기로 했음

펼치기 전에 찬물로 먼저 헹궈주는데.. 고무줄 잘 빼야 하니까 락스가 다 떨어져나가도록 꼼꼼하게 헹궈주자~!

검은 민소매는 막상 펼쳐보니 좀 아쉬워서 조금만 더 진행한다고 ㅋㅋㅋ

헐.. 크롭티는 색 완전 잘 빠졌음!!! 근데 이걸 또 세탁기에 헹구면 무늬가 조금 더 부드러워진다고..

원피스는 색이 너무 안 빠져서 결국 다른 색의 원피스로 진행 ㅋㅋ ㅠㅠㅠ

회색 원피스와는 달리 붓자마자 바로 색이 달라지는 원피스 😘😘 얘도 빨아서 말리자!!

4
완성

드디어 끝난 블리치 작업!! 이제 입어볼 차례임 ㅋㅋㅋ 딱 봐도 너무 예쁘다 ㅠㅠㅠ

크롭티는 정말 특이하고 예쁘게 바뀌었음. 조금 밋밋했던 보라색에 무늬가 들어가고 가운데 와펜이 또 포인트가 돼서, 완전 힙한 옷으로 탈바꿈했다😍

민소매는 튀지는 않으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살아나는 무늬로 바뀜!!

그리고 색이 잘 안 빠져서 중간에 바꿨던 원피스는 엄청 화려한 무늬로 탈바꿈 ♥♥♥

이 원피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결과에 신이 난 '류경아'는 청바지도 블리치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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