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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박탈당한 외국인 여배우에게 연기 선생님이 한 행동

으앙 울지 말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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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동체 문화,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단어 '정'.

외국인들은 어떤 일들을 통해 이 '정'을 느끼게 됐을까??


옷과 음식을 챙겨주시던 중년의 학생

영어 교육봉사를 했던 스페인 사람 미키. 미키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는 중년 여자분이 계셨다고 함.

사실 선생과 학생의 관계라, 개인적인 얘기를 그렇게 하지도 않아서 서로 잘 몰랐다고..
근데도 그분은 미키에게 옷과 음식을 갖다주는 등 항상 챙겨주셨다고 함 ㅠㅠ

옷이 잔뜩 든 가방을 가져오시면서 '도움될 만한 걸 더 가져왔어~'라고 명랑하게 말씀하시던 그 학생분 ㅋㅋㅋ ㅠㅠㅠ

머나먼 타국에서 고생하는 미키가 너무 안쓰러우셨나 봄... 한국의 그런 정을 경험한 미키는 가족도 없는 한국에서 마치 엄마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함 (。•́︿•̀。)


이사할 때 바로 내려와준 형

독일에서 온 플로리안은 논산에 있는 어학당(훈련소 아님)을 다니다가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던 적이 있었음.

짐이 너무 많아서 1년 동안이나 얼굴 못 본 형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너무나도 흔쾌하게 차를 끌고 바로 내려와줬다고 함 ㅠㅠ

길이 엄청 막혔는데도 신경쓰지 않았고, 짐도 다 옮겨서 집에 들여놔주기까지 했다고...

한국생활 꿀팁: 한국인은 이사할 때 불러서 짜장면 한 그릇씩 먹이면 됨 ㅋㅋㅋㅋㅋ


비자 발급을 도와준 연기 선생님

방송 일을 하고 있는 카슨 엘렌(왼쪽)은 한때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다른 종사자 때문에 비자가 중간에 취소된 적이 있었음 ㅠㅠㅠ

이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는 카슨 ㅠㅠㅠㅠㅠ

비자를 박탈당하면 한국에서 바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카슨은 일본에서 잠깐 머물렀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비자를 발급해줄 회사를 찾는 것을 여러 번 반복했음..

마침내 비자를 줄 수 있는 회사 하나를 찾아서 8개월 동안 한국에 있을 수 있었는데, 그 회사가 부도가 났다고 함 ㅠㅠㅠ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때 카슨은 한국에서 연기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카슨의 비자가 박탈당한 걸 알게 된 연기 선생님이 자기가 일하고 있는 회사를 자신에게 소개해시면서 대표님께 카슨의 비자를 부탁하셨음 😭😭😭 정말 천사분 아니신지..

회사 사람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카슨을 사랑하고 돌봐준다는 느낌까지 든다고 함.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카슨은 눈물을 참을 수가 없을 정도..

이렇게 멋진 배우를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정이란?

미국에서 온 로건(오른쪽 위)은 정이 '눈치'와 연관된 단어라고 생각한다고 함.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눈치채고 있는 것이 바로 정의 시작이랄까?

카슨은 끊어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선인 것 같다고.. 정말 멋진 말인 듯!!

사실 '정'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게 되는 이유는 아님.
정을 모른 채로 한국에 왔다가 그걸 느끼고 한국에 남는 외국인이 많다고 함 ㅋㅋㅋ

어쩌다가 한국에 들러서 3년째 눌러앉은 미키도 동의!! 아직도 떠나기 싫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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