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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대학생이 조별 과제 하다가 트라우마가 생긴 이유

잘못 알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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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대학생이 대학교 팀별 과제를 하게 될 때 벌어지는 일.mp4

1
팀플 할 때

항상 팀플 할 때 카톡방에서 톡을 파서 팀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기소개 시간에 시각 장애가 있다고 미리 이야기해뒀고 PPT 외에는 다 할 수 있다고 말해뒀다고 함.

그리고 다들 소개하고 팀플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대답 없는 너... 단톡에 물어봐도 답이 없어서 조장에게 따로 갠톡 했다고 함.

다 탈주한 줄 알고 물어봤더니.. 세상에 나만 빼고 있던 카톡방.... 세상에서 제일 속상한 모먼트 아니냐고 ㅜㅠ 게다가 힘들 것 같아서 뺏다고로 쐐기를 박아버리는데 ★

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해둔 상태에서 마음대로 그렇게 판단해 버린 것이 속상하다고

게다가 "이름은 넣어드릴게여~~" 해버림... 대 환 장 퍼레이드.. 너무나 당황스러운데; 조장 왜 맡은 거야..

심한말

진짜 그 한마디는 잊을 수가 없다고 함. 아놔 누가 이름 넣어 달라고 그랬냐고.. 나도 할 수 있는데...;;

분명히 시작하자마자 말씀드렸고 못 하는 게 아닌데 으레 짐작해서 장애인이니까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듯. 정말 나 빼고 단톡 방 만든걸 안 순간 얼마나 서러웠을까...★ 내가 다 속상하다

2
잘못된 명칭으로 불려질 때

수업 시간에 교수님들이 장애우라는 표현을 많이 쓰신다는데.. 매스컴에도 장애우라는 표현을 써서 일상에서도 장애우라고 아는 사람들도 많은 듯

장애우가 더 높은 표현이고 완곡한 표현이라 생각해서 쓴다고 하는데, 사실 장애우는 비장애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말 인 데다가 장애인을 불쌍하게 여기는 느낌을 줄 수 있기에 잘못된 표현임.

더군다나 교육자가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이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서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오히려 자네가 모르는구먼 하면서 다시 가르쳐 주신다고...ㅋㅋㅋ후...^^ (이마짚) ¯\_(ツ)_/¯

미안
3
학과 OT/MT 갈 때

새내기 환영회 끝나고 술 게임을 하는데

순서를 잘 몰라서 걸린 주인공. 근데 배려해주겠다고 봐주라고 하는 친구들..(눈물)

그때부터 게임에서 걸리지 않았다고 함 ㅠㅠ 소외된 기분이었다는데.. 그래서 다음부터는 무슨 일 있으면 먼저 집에 일이 있어서 가겠다고 한다고... (오열

또 새내기 배움터 때문에 학생회 선배에게 연락했다고 함.

시각 장애를 설명하고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선배가 마중 나왔다고 하는데

마중 나와서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해서 자신이 나왔다고... aㅏ... (말잇못)

우리가 배려라고 생각하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 그들에게 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장애인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입장으로 생각하는 인식을 키우자구★

출처@stevepb

※일반이 오해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있다고? Full 영상으로 확인 하기※
교수님... 그놈의 팀플이 문제라고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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