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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세대가 이토록 MBTI에 집착하는 이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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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출처: 한국 일보 칼럼 '[삶과 문화] 청년들은 왜 MBTI에 푹 빠졌나'
https://news.v.daum.net/v/20200513043254324)

요즘 2030대들 사이에서 너무 핫한 mbti 검사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심리학자 캐서린 쿡 브리그스와 딸 이자벨 브리그스가 분석 심리학자 카를 융의 성격 유형을 바탕으로 만든 검사임.

mbti 결과는 16가지로 나뉘는데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으로 4가지 기준에 따라 나뉘어 짐.

이런 식으로 사이트에서 설문에 자신과 가깝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체크하면 간단하게 자신의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데, 왜 갑자기 2030 사이에서 mbti가 뜨는 걸까?

1
컨텐츠 재생산

2030의 뉴미디어 시대에서 콘텐츠는 재화로 전환되는데, mbti는 이 흐름에서 새로운 콘텐츠들을 무한히 재생산하게 만듦. 한마디로 mbti는 벌이가 되는 소재가 된 것!

2
사회적인 공감

그렇다면 mbti는 왜 흥미를 일으킬까?
일단 mbti를 하면서 나에 대한 성격을 알 수 있지만 서로에 대한 성격도 알 수 있음!

또 서로 잘 맞는 mbti 궁합도 있어서 상대와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이 많음!!

3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

당연히 설문을 하다 보면 상대와 다른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다른 점들은 경계를 만들고 유형화가 됨. 성격의 유형화는 인간의 존중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자극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심리는 mbti를 만나 자기가 존중받고 싶은 동시에 특정 유형에 갇히는 자기모순이 발생 하기도 함. 하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열정으로 획일화된 이미지는 고압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개별적이고 온전한 나로 존중받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아닐까.


안녕하세요, 비디오빌리지 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일보 5월 13일 자의

'[삶과 문화] 청년들은 왜 MBTI에 푹 빠졌나' 칼럼을

칼럼 원저자 허가 없이 2차 가공하여 제작하였고

출처 또한 랜딩 페이지 링크로만 남겨 문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당혹감와 불쾌함을 느끼셨을 원저자 분, 관계자분들,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에 원저자 분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주셨고 사과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작성 실무자에 대한 충분한 팀내 저작권 교육의 부재,

검수 과정에서도 이를 발견하지 못한 저희 측의 과실입니다.


콘텐츠 제작사로서 이런 불미스러운 문제를 발생시킨 점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모든 콘텐츠를 신중하게 제작하고 운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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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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