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커피 직접 만들어본 외국인 리얼 반응
조회수 2020. 4. 7. 10:11 수정
한국..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나라네..
400번은 넘게 저어야 한다는 악명 높은 커피 '달고나 커피'에 도전해본 외국인 출연진들.
마카오 디저트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커피를 주문하면 즉석에서 400번 저어 만들어 준다고.
커피가루와 설탕, 뜨거운 물의 비율을 1:1:1로 맞춰 주고,
열정으로 저어 주면 된다 하는데..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사방에 튀고 난리 났음...ㅋㅋㅋㅋ
뜻박의 유산소 운동 효과는 덤.. 이거 이거 달고나 커피 다이어트 음식이네~( ͡° ͜ʖ ͡°)(아님)
역시 국가번호 82의 빨리빨리민족 한국.. 덕분에 기죽은 외국인 출연진까지 등장함..ㅋㅋㅋ
뒤집었을 때 흐르지 않으면 성공!
시원한 우유 위에 달고나를 올려 주면 되는데...! (넣지 말고 올리세요...!)
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는 귀여운 투정.
(참고로 이 분 지금까지 제일 열심히 하심)
(참고로 이 분 지금까지 제일 열심히 하심)
맛은 전체적으로 조금 더 달달한 라떼의 맛. 끝!
힘은 없고요.. 그냥 먹고 싶습니다.. 빨리 상용화되어 내 돈 주고 사 먹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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