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빌리지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는 고양이 코코아. 걱정되는 마음에 결국 사료를 바꾸기로 했다는데.

서로의 밥그릇을 탐내서 세 고양이를 같은 사료를 먹여야 한다고. (누가 우리 집 얘기 하나..)

그래서 구매한 7가지의 사료 샘플 중에서 공통적으로 잘 먹는 사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 기호성 체크를 위한 7개의 테스트 사료와 1개의 서비스 사료 도착!

이렇게 펼쳐 놓고 어떤 사료가 입맛에 맞는지 한 마리씩 실험을 해 보았다고 함.

..사료가 입맛에는 맞으시나요..? 까다로운 고양이 '호밀'은 그중 한 사료에만 관심을 가졌음.

최다 호감 표를 얻은 사료로 선택! 고양이마다 기호 차이가 있으니 꼭 각자 테스트해보자.

초보 집사라면 더더욱 도움 되는 꿀팁. 대용량으로 사는 것보다는 소포장을 구매해보자.

전국의 모든 집사들 화이팅! 사료 테스트로 까다로운 고양님들 입맛 맞추기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