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질리게 하는 연애 특징 BEST5
조회수 2020. 3. 28. 12:00 수정
이제 그만~
[1] 의심병 환자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매번 내 앞뒤 양옆 심지어 대각선까지 바로바로 말해야 하는 경우.
지뢰 찾기 게임도 아니고.. 혹시 이 정도면 첩보원 아닌지...ㅋㅋㅋㅜㅜ
[2]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본인은 이성친구를 따로 만나면서 애인은 못하게 함.
포인트는 본인은 내로남불인지 모르고 당당하다는 것. 혹은 다 너 걱정해서라며 변명하기도...
[3] 만나서 휴대폰만 보는 사람
오랜만에 힘들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상대는 핸드폰만 하고 있는 경우.. (여기서 핸드폰 보다 혼자만 계속 웃으면 효과는 두 배!)
너는 핸드폰이랑 살아. 나는 집 갈 거야.... 상대를 무시하는 건 정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행동!
[4] 말 꼬투리 잡는 사람
싸웠을 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제쳐두고 이상한 단어 몇 마디에 꽂히는 사람 있음....!
예를 들면 이런 경우....(지끈)
원점만 빙빙 돌다가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감정만 상하는 경우가 허다함..ㅠㅠ
[5] 틈만 나면 헤어지자는 사람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의 경우도 정말 사람 지치게 함..ㅠㅠ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 때마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서로 간의 신뢰가 떨어지는 느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