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외국인 여자들의 속옷에 대한 생각 차이
조회수 2020. 2. 29. 11:00 수정
독일의 속옷 분류법
독일에서로 여자 속옷을 3가지 종류로 분류한다고 함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전세계 공통인듯
한국의 생리 팬티
피가 새지 않도록 해주는 한국의 생리 팬티를 잘못 산 적이 있는 미국인 카슨
생리 팬티 특유의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감촉이 별로였다고 함ㅋㅋㅋㅋ 독일과 미국에서는 팬티 자체가 피를 흡수해주는 재질로 되어 있어 생리대가 필요 없는 생리 팬티가 더 흔하다고 함
한국 여자들이 자주 입는 팬티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입는 팬티인 엉덩이를 감싸 주는 형태의 팬티는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함ㅋㅋㅋㅋ
그 이유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비치는 팬티 라인을 극혐 패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한국에서 야하다고 여겨지는 T팬티보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보이는 팬티 라인이 더 야하다고 여기기도 한다고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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