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최악의 실수 했을 때 연예인들의 의외 반응
조회수 2020. 2. 12. 19:26 수정
연예인 매니저는 '성덕'이다??
[1] 차량 사고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 긴급 상황. 기름이 다 떨어진 거였다고...(식겁)
그 차에는 에이핑크 멤버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음.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딱 깨더니 당황해서 상황을 물었다고 함.
설명을 듣고는 더 잘 수 있겠다며 다시 자기 시작했다고...(쿨 워터 향이 느껴진다...★)
[2] 촬영 장소 혼동
도착한 촬영 장소에 아무도 없는 거임. 황급히 작가님께 전화하니 잘못된 장소였다고.
단 10분밖에 남지 않은 긴급한 상황. 진짜 머리가 리셋한 것처럼 새하얘질 듯....;;
(박력) 결국 연예인이 운전대를 잡고 폭.풍.질.주.하여 촬영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함..
[3] 사라진 연예인
커피를 사기 위해 잠깐 차를 주차함. 다시 돌아왔을 땐 차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고.
더 큰 문제는 사라진 차량 안에 연기자가 타고 있었다는 건데....?!!
카페 주차 담당 기사님께서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차를 운전하셨던 것. (땀쓱)
차에 나 말고 뒤에 누가 타고 있는 것 같다....??
일어났는데 모르는 사람이 차를 끌고 있다....??
일어났는데 모르는 사람이 차를 끌고 있다....??
며칠 동안 공포 영화는 안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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