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빌리지

막내PD 톨을 골탕 먹이려고 작당모의 중인 상사들ㅋㅋㅋ
오늘의 미션은 톨 마음 훔치기 대작전!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고 있는데 접근하는 김PD
어설픈 몸짓으로 톨의 관심을 끌어보는 중

톨이 과거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음
톨 : "이성이 뚫어져라 쳐다볼 때 설렘"
그래서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윙크를 시전!

직장 동료에게 갑자기 뚫어져라 쳐다보고 윙크하면
맞. 는.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카메라 발견하고 수상한 낌새를 느낀 톨 ㅋㅋㅋ
이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수상하다...

스윗한 척 하려다가 신고 당할 수도 있음 주의.(엄근진)

이 분들 원래 친함...ㅋㅋㅋㅋㅋ

원래 하려고 했던 것: 말 끝마다 공감해 주기
실제로 한 것: 짜증나는 이중창 ㅋㅋㅋㅋ

스윗가이 실패하고 약올리기 성공!
결국에는 디비지게 맞는다..ㅋㅋㅋㅋㅋ

"춥죠?!"
이번에는 정석대로 가는줄 알았다면 오산..ㅋㅋㅋ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들어낸 스윗가이
톨은 아직도 이 미션이 뭐하는 미션인지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스윗가이가 되는 길을 제대로 잘못 들었다
목도리를 매주는게 아니라 봉인해버림 ㅋㅋㅋ

코트까지 벗어줬다가는 미라 될 듯 ㅋㅋㅋ
재빠르게 도망가는 톨!! 달려라! 달려라!

이건 또 무슨 수작...?
"톨 혹시 쌍둥이 자매 있어요? 없으면 톨이 젤 이쁘겠네요?"
벽치기와 멘트가 흡사 세기말 감성 ㅋㅋㅋ

스윗가이 되기 미션의 끝은 어디로....?

스윗하기 보다는 매콤한 맛의 보이즈빌리지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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