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위한 한 청년의 노력
조회수 2019. 10. 9. 17:00 수정
초등학생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분단국가에서 태어난 우리는 초등학생 때부터 통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갖고 있다.
학생 시절 우리는 직접 판문점을 견학하기도 하며 북한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았다.
의무교육기관을 떠나 대학생이 되면 서포터즈와 같이 통일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라온 한 유튜버가 북미 정상회담 기사를 보고 영감을 받아 노래를 작곡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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