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를 울게 만드는 사람들의 희롱적 태도

조회수 2019. 7. 29. 18: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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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야 할 태도들..
야구장에 가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있음!
문제는 치어리더란 직업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일부 사람들의 태도임!!
박기량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취급에 대해 말을 하며 운 적이 있었음..ㅠㅠㅠ
1년 전에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자신의 성희롱적 글을 발견한 한 치어리더가 분노를 표출한 사건도 있었음!
이렇듯 성희롱을 당하는 치어리더가 많다고 함ㅠㅠㅠ
치어리더라는 직업이 좋고 재미있지만
이런 일부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들 때도 많고
회의감이 들 때도 많다고 함ㅠㅠㅠㅠㅠ
성희롱뿐만 아니라 얼굴 앞에다 대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응원이나 하지...)
쟤는 못생겼고 쟤는 이쁘고 등등 이런 말들이 가까이서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다 보이고 들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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