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에서 절대 하지말아야 할 유형 3

조회수 2019. 6. 25. 15:5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이 행동들만큼은 X !

아무거나 달라고 하는 사람

"필요 없어 내가 달라는거나 줘"라며 대충 약 처방을 받으려는 환자들!
계열, 성분에 따라 위장장애, 심하게는 쇼크 등 여러 부작용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약을 먹고 있고, 어떤 부작용을 경험했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면 약사들이 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함

약 설명시에 잘 안듣는 사람

약을 받을 때 설명을 잘 안듣는 사람들 ㅠㅠ
(ex. 통화하기, 이어폰 꽂고 있기 등)
약에 대해서 꼭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집중하기 전까지는 약 설명을 하지 않는다고 함!

약 처방을 부끄러워하는 사람

약이 필요한데 말하기 부끄러워서 다시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증상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상담을 통해서 도와주고자 하는 것이니
성별을 떠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