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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다는 흑당 버블티 진짜 비쌀수록 더 맛있을까?

조회수 2019. 5. 22.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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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 했을 때 결과는?
1. 타이거 슈가 - 4,900원
대만에서 유명한 타이거 슈가! 최근 홍대, 강남에도 생겼다고 하는데~
블라인드 후기는? 커피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맛있다!
한 출연자는 바로 맞혀버림ㅋㅋㅋㅋ 고급진 맛이 난다는 타이거 슈가! 오...
2. 더 벤티 - 3,800원
더벤티에서 출시된 흑당 버블티! 다른 버블티들과는 다르게 아이스 라떼 같은 비주얼ㅋㅋㅋ
먹자마자 한마음 한뜻으로 화가 났음ㅋㅋㅋㅋㅋㅋ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는 평도 있었고,
대추차나 한약같은 쓴 맛이 난다고 함
3. 더 앨리 - 5,300원
버블티 4종 중 가장 고가인 더앨리 버블티!
더앨리도 매장마다 웨이팅이 상당하기로 유명한데..
JMT...!! 취향저격 당함ㅋㅋㅋㅋㅋ
우유와 달달한 펄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음료였다고!
4. 빽다방 - 3,000원
4종 중 가장 저렴한 빽다방 흑당 버블티!
"이거 타이거 슈가예요"
근자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쫄깃함, 적당한 당도였다는 빽다방 버블티!
과연 멤버들이 쓴 블라인드 테스트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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