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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테스트 브랜드로 운영 중인 '라면제작소' 식당을 찾은 두 외국 모델들!
'라면제작소'는 자기가 원하는 라면, 토핑을 선택해 직접 끓여먹는 셀프 라면 식당

덴마크, 미국에는 이렇게 셀프 요리 문화가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두 외국인에게는 문화 충격ㅋㅋ

이곳만의 특제 라면 육수를 평범한 맛 vs 매운맛 중에 선택 가능

토핑 종류만 무려 16종!
돼지고기 튀김, 계란 프라이, 우삼겹 등 특이한 라면 토핑도 많다.

채소 토핑 종류도 많아서 라면 국물의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ㅋㅋ

Q. 솔직히 맛 어때요?
취향 저격 라면 맛이 반해버린 모델 1인 ㅋㅋㅋ
특히 채소 토핑 고유의 맛들이 그대로 느껴져서 대만족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토핑만 넣어서
익숙한 고향의 맛이 ㅋㅋㅋㅋ
아직 한국 식당에 100% 적응 못한 외국인들에게 강추!

이분들 알고 보니 한국 음식 사랑하는 대한외국인...
숙취해소로 불닭 & 순두부 먹는 외국인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