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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해군이 촬영한 UFO 영상 3편 공식 공개

2004년 촬영한 영상 1편과 2015년 촬영한 영상 2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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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해군이 촬영한 미확인물체(UFO) 영상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2004년과 2015년 미군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훈련 중에 촬영했다. 뉴욕타임스가 2017년, 미국 과학연구 단체 투스타스아카데미가 2017년과 2018년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그래서 미공개 영상이었는데도 UFO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수 있다. 영상은 모두 3편인데 이름이 '플러(FLIR.mp4)' '고패스트(GOFAST.wmv)' '김발(GIMBAL.wmv)'이다. 영상이 공개된 시기를 기점으로 UFO 연구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1 - FLIR


영상이 의미가 있는 건 일반인이 아닌 전투 조종사가 촬영한 영상이라는 점과 국방부가 영상을 조사했다는 점이다. 공군수사대가 영상을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VICE는 해군이 2004년 캘리포니아주 상공에서 촬영된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목격자들은 과학기술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에 "고화질의 영상을 봤다"고 털어놨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유포된 영상의 진위 논란이 있었다"며 "오해를 풀기 위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공개하더라도 미확인 항공 현상에 의한 공적 영역 침범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해군은 논란이 거세지자 지난해 9월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했다. 국방부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를 재확인한 셈이다. 영상이 나왔다고 해서 새로운 정보가 나온 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정보의 투명성을 향한 진전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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