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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송'으로 기네스북 오른 코미디언 '손 씻기 송' 공개

중독성이 강해 시험 기간에는 피해야 하는 '손 씻기 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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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파인애플 송'으로 2016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 코미디언 피코타로(고사카 다이마오)가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캠페인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코타로의 영상은 당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한 가장 짧은 노래로 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일본의 싸이가 나왔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8일 기준으로 영상의 조회 수는 1억3600만회를 넘었다.

올해 내놓은 영상은 당시 인기를 재현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4년 전 특유의 유머와 노래를 조금씩 변형해서 만든 콘텐츠다. 4년 전에는 가사에 과일과 펜이 들어갔다면 이제는 가사에 손과 비누가 들어가는 식이다. "아이 해브 어 핸드, 아이 해브 어 소프 (저는 손이 있습니다. 저는 비누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간단한 영어 단어가 들어갔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지 3일밖에 안 됐지만 조회 수 400만회를 훌쩍 넘겼다.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시청을 권하지 않는다. 피코타로는 영상의 제목이자 자신을 상징하는 단어 PPAP(펜-파인애플-애플-펜: Pen-Pineapple-Apple-Pen)의 의미를 재정의해 영상의 끝부분에 소개했다.

"PPAP(인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Pray for People And Peace)."

이 밖에도 손 씻기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사람들은 많다. 경기도교육청은 6일 래퍼들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손 씻기 노래 '워시(WASH)'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동요 '아기상어'도 손 씻기 운동 가사를 새로 입혀 돌아왔다. 이 영상에는 비누를 묻혀서 손을 씻고 깨끗이 말리는 과정까지 자세히 담겨있다.

아이들에게 손 씻기를 독려할 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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