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파우치

이제 곧 12월… 연말 파뤼의 달……
춥다고 패딩 속에만 묻혀있지 말고
화려한 글리터로 존재감천재가 되어보자!

화려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면
이런 물건이 따로 없습니다.
오팔펄의 글리터들이 번쩍번쩍
빛 받으면 미친 존재감 뽐내신다!

연예인이 쓰는 화장품이라지!
화이트와 골드가 섞여 아주 고급스러움.
브러쉬에 픽서를 뿌려서
톡톡 발라주면 눈 위의 우주 완성~

이런 미친 펄감은 본 적이 없어…
독보적인 메탈광이라구……
작은 입자와 굵은 입자가
적절히 섞여 있어 부담스럽지 않음!

양조절도 쉽게 할 수 있고
픽스된 이후는 지속력 최★강인 제품!
두가지 컬러를 섞어서 쓰면
영롱 청초한 색감+펄감 너 다해~

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부드럽고
작은 느낌의 글리터가 들어있음.
눈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고
없던 애교살까지 창조해주는 꿀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