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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숍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3종 비교!

조회수 2017. 7. 26. 13: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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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영상 ㄱㄱ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게 되는 로드샵 아이라이너를 직접 리뷰해 보았다.
4단계로 체크해본 올 여름 로드숍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는?!
우선 선정된 제품은 이니스프리, 키스미, 토니모리로, 이 3종을 비교 분석!!
키스미는 붓형이고 타 제품에 비해서는 두꺼운 편입니다. 백젤은 펜슬형이고 ‘컴싸‘라는 첫인상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니스프리는 끝선이 가장 날렵하게 생긴 붓형입니다.
손등에 촉 테스트를 한 결과 세가지 중 첫 인상은 이니스프리의 선명도가 가장 높아보였습니다.
한쪽 눈과 이마에 발라보는 테스트를 시도해 보았는데요. 얼마나 그리기 쉬운지 끝선을 위 아래로 빼보고 발림성 비교를 해 보았어요.
바르기 편한것은 ‘백젤‘이라는 평이 있었고 끝쪽을 그리는 것은 역시 붓형 제품이 좋았다는 평이었네요. 눈가쪽은 토리모니가 꼬리는 이니스프리가 한 표씩 받았습니다.
워터프루프 테스트를 위해 우비를 입고 물을 뿌리는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세 제품 기본 기능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 자체에 워터프루프 성능은 잘 보여주었는데요.
문질러 지워보았을 때는 이니스프리가 잘 지워지는 편이었습니다. 물을 뿌리고 문질러도 잘 버티는 것은 토니모리 백젤 제품!
가성비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죠. 키스미 1만 8천원, 백젤은 7천원, 이니스프리 9천원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리따움에서 키스미 제품을 50% 할인을 하기도 해서 할인을 생각하면 실질 가격차는 크지 않다는 평!
가격은 할인한다면 비슷한 편이어서 물놀이를 간다면 가장 선명하게 오래 버틴 백젤 제품이 호평을 받았고 물놀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키스미가 선택을 받았네요.
자 이제 풀 영상으로 리뷰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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