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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tvN 작성일자2018.03.01. | 729  view

인물들의 감정선이 고조되고

숨겨진 과거사가 드러나면서

유달리 ★명대사★가 많았던


<마더> 지난 회차!


그래서 이번엔

주옥같은 인물별 '명대사'

준비했습니다!


순삭 리뷰와 함께

오늘 방송 정주행 예열ㄱㄱ!

1. 수진, "모든 걸 다 잃을 수도 있지만, 엄마는 너를 선택한 거야"

혜나가 지난주 방송에서

수진을 떠난 이유!


자신 때문에

수진이 가족들과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였죠.


#속깊은_혜나

#그래도_앞으로_도망은_노노


결국 수진은 혜나를 찾아냅니다.

"엄마가 나 때문에..

가족들도 못 만나고,

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하는 혜나를

꼭 안아주며 수진이 건넨 말!

엄마 안 힘든데? 엄마 과학자야.
너를 데리고 달아나기로 결심했을 때,
그런 것들은 이미 다 계산된 거였어.

가족들하고 헤어질 수도 있고,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모든 걸 다 잃을 수도 있지만

엄만 너를 선택한 거야.
너와 함께하기를.

어떤 역경이 있어도

너와 함께하기를 선택했다는 말로,


수진과 혜나는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

2. 영신, "어떠한 경우에도 너는 내 딸이야"

몰래 해외로 떠나기 위해

수진과 혜나는 공항으로 향하지만

경찰의 공개수사로 출국 실패!


수진은 공항을 벗어난 뒤,

자신 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된

엄마 영신과 통화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너는 내 딸이고,
네가 한 일 때문에
내가 부끄러워할 일은 없을 거야.

누구를 만나든 굽히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당당해라.

강인한 엄마의 모성적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이 대사에서

수진에 대한 모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통화를 마치고,

참았던 눈물을 흘려내는

이혜영의 연기는


증말로 정말로..!

#이것이_명품_연기다

3. 홍희, "난... 지금도 무섭다"

영신과 함께 수진의 든든한 조력자인 홍희!

이번에도 수진과 혜나를

물심양면으로 돕습니다.


경찰의 추격에 비행기로 출국할 수 없게 된

수진&혜나 모녀의

배 편을 알아봐주는 홍희!


수진과 바다를 바라보며 홍희가 건넨 말은

강인한 영신과는 또 다른 형태의

절절한 모정을 보여주었죠!

니 손을 잡고
30년 전에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
난생처음으로 바다를 보는 거였어.

너무 가슴이 뛰고, 놀랍고, 무서웠지.
이렇게 큰 바다를 건널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난... 지금도 무섭다.

너희를 보낼 수 있을까,
그냥 여기서 우리 셋이
미용실 하면서 살면 안 될까,

영원히 숨어서... 도망치면서.
4. 설악, "울지마, 니가 왜 울어,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이번에 밝혀진 설악의 충격적인 과거!

설악 역시 수진, 혜나처럼

부모로부터 상처받은 어린아이였던 것!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잔인하게 괴롭히던

그 이면에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설악_그래도_약한아이를_해치는건_안돼...

어린 나이에 작은 실수를 해도

엄마로부터 구박을 당했던 어린 설악은

자신을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엄마를 보게 되죠..


이때 설악이 계속 되뇌었고,

지금도 계속 되뇌는 말..

울지 마, 네가 왜 울어,
네가 뭘 잘했다고 울어....

난 그때 이후론
한 번도 안 울었어.
우는 애들 보면 참을 수가 없어.

설악의 아픈 과거와 트라우마를

들여다볼 수 있는 대사였습니다.


#이유불문_폭력은_노노

#안돼_설악..

#혜나_수진_해피엔딩_소취...!

5. 혜나,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속 깊은 아이,

혜나는 설악이 자신을 해치려 하는

상황인데도 설악을 이해합니다.


#혜나_천사설...

#우리혜나_행복하게_해주세요


항상 괜찮다고만 하고

엄마를 보호하려고만 하던 혜나..

드디어 자신의 아팠던 속마음을 이야기하죠.

삼촌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요.
내가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우리 엄마 죽지 않았을 텐데.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엄마가 약을 먹고 안 일어났을 때,

내가 없었으면...
우리 엄마 안 죽었을 텐데.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혜나를 보며

마음이 흔들린 설악은

혜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는 정말 혜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우리 혜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우선_설악이_혜나를_놔줬으면_좋겠다...


지금까지 명대사로 본 10,11화 순삭 리뷰!


지금껏 혜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며 달려온 수진,


강인한 모성으로

수진과 혜나를 보호하는 영신,


여전히 두렵지만 수진과 혜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홍희,


아이들을 학대하는 이면에

아픈 과거를 숨긴 설악,


위험에 빠진 와중에도

어른들의 상처까지 이해하는 혜나,


그 사이 친엄마 자영,

형사 창근, 수호천사 진홍쌤까지…!


수진과 혜나,

두 사람을 사람을 보호하고,

추격하고, 협박하는 사람들 속에서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밤 9시 30분,

tvN <마더> 12화, 

본방사수로 확인해보세요! 


(실제로는 햄볶는다는 바로 그!)


<마더>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드립니다!


#애기랑_애기가_놀고_있다

#오늘 _덕통사고_장소는_여깁니다…

#귀여운거+귀여운거

#분위기메이커_허율♥

#보영엄마_따라하기

#뿌잉_뿌잉

#마더_본방사수_대기표_기다리는_4인방

#여러분_마음속을_놬놬

↓12화 예고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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