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눈빛으로 한 아이를 데려간 스타 배우, 이O영?

조회수 2018. 1. 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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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올바른 자?

엄마가 나오는 수목드라마


~

1월 24일 수요일!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마더>가 시작됩니다...!

마더에 등장하는 세 엄마

누구냐고요...?




엄마 1호, 이보영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 역의 이보영

(빽...허그!?)



한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은

따뜻한 포즈,

결연한 눈빛,

그리고

포스터 속 후킹한 대사!


이 모든 게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모성애'란 것이

폭POWER발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한다" 

<마더>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 바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녀의 현실적인 

모성애 연기가 더 기대됩니다♥



(이보영_그_와중에_이뽀영)

(최우수연기상_수상도_추카추)




엄마 2호, 이혜영

카리스마 모성애로 중무장한 엄마

영신 역의 이혜영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애타게 '아들~~~'을 부르던 

윤의 엄마


<꽃보다 남자>에서

넘사벽 포스로 금잔디 앞에 나타난

구준표의 엄마


그녀가 이번엔


세 딸을 홀로 키워낸

강인한 엄마

돌아온다고...!


임팩트 있는 그녀의 한마디.


"남편 없이도 내 아이들 남부럽지 않게 

최고로 키웠어"



(압도적인_카리스마_이혜영_숨멎주의)

(7년만의_브라운관_복귀도_추카추)




엄마 3호, 고성희

아이를 방치하는 무심한 엄마

자영 역의 고성희


자신의 어깨에 조심스레 손을 올린 채

여기 좀 봐달라는 듯한 표정의 

아이를 등지고...



답정너질문을 날리는 그녀..


"혜나야, 엄마가 행복해야 너도 좋지?"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현실''모성애'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듯

불안해 보이는 그녀..


온자영냉자영을 오가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냉자영_온자영_택1해요_어서)




미친 추위에 

이불 밖으로 1도 나가기 싫은 요즘...!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줄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1월 24일 (수)요일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 밤 9시 30분 ★

찾아옵니다!





떡밥줍줍하러

↘<마더> 공식 페이스북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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