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눈빛으로 한 아이를 데려간 스타 배우, 이O영?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올바른 자세?
세 엄마가 나오는 새 수목드라마
보아영~
1월 24일 수요일!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마더>가 시작됩니다...!
마더에 등장하는 세 엄마
누구냐고요...?
엄마 1호, 이보영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 역의 이보영
(빽...허그!?)
한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은
따뜻한 포즈,
결연한 눈빛,
그리고
포스터 속 후킹한 대사!
이 모든 게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모성애'란 것이
폭POWER발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사랑 받아야 한다" 며
<마더>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 바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녀의 현실적인
모성애 연기가 더 기대됩니다♥
(이보영_그_와중에_이뽀영)
(최우수연기상_수상도_추카추)
엄마 2호, 이혜영
카리스마 모성애로 중무장한 엄마
영신 역의 이혜영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애타게 '아들~~~'을 부르던
윤의 엄마
<꽃보다 남자>에서
넘사벽 포스로 금잔디 앞에 나타난
구준표의 엄마
그녀가 이번엔
세 딸을 홀로 키워낸
강인한 엄마로
돌아온다고...!
임팩트 있는 그녀의 한마디.
"남편 없이도 내 아이들 남부럽지 않게
최고로 키웠어"
(압도적인_카리스마_이혜영_숨멎주의)
(7년만의_브라운관_복귀도_추카추)
엄마 3호, 고성희
아이를 방치하는 무심한 엄마
자영 역의 고성희
자신의 어깨에 조심스레 손을 올린 채
여기 좀 봐달라는 듯한 표정의
아이를 등지고...
답정너질문을 날리는 그녀..
"혜나야, 엄마가 행복해야 너도 좋지?"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현실'과 '모성애'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듯
불안해 보이는 그녀..
온자영과 냉자영을 오가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냉자영_온자영_택1해요_어서)
미친 추위에
이불 밖으로 1도 나가기 싫은 요즘...!
한파를 따뜻하게 녹여줄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1월 24일 (수)요일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 밤 9시 30분 ★
찾아옵니다!
떡밥줍줍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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