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달 못 가도 버진 갤럭틱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조회수 2021. 4. 16. 18:40 수정
우주 사업의 영역을 우주 관광으로 분명히 하면서, 화성과 달 개발을 목표로 하는 스페이스X나 블루오리진보다 현실적이라는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
리처드 브랜슨은 ‘우주 관광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려는지, 그 계획은 무엇인지 점검해봅니다. 우주여행 같이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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