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와 PBR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혁신의 시대(f.이효석 SK증권 팀장)
조회수 2021. 3. 13. 13:07 수정
최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이 더 큰 성장주들이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여전히 초저금리의 시대이고,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혁신의 시대입니다. 비록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단기적인 관점보다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혁신의 시대에 맞는 기업가치 평가 방법이 필요합니다. 밸류에이션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이효석 SK증권 팀장의 강의 통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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