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도 콕 찍은 클라우드업계의 다크호스, 스노우플레이크
조회수 2021. 2. 28. 11:06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류지인 디자인 기자
데이터분석의 시대, 이 회사에 길을 물으면 된다...고 할 정도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회사죠. 바로 스노우플레이크입니다. 왜 이 회사의 클라우드서비스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항마로 불리는지, 왜 가치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까지 투자했는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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