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 수백억에 매각한 창업가가 지금 하는 일
조회수 2020. 12. 31. 17:51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데일리호텔’을 창업하고 지난해 9월 야놀자에 수백억 원에 매각한 신인식 전 대표.
지금 뭘 하고 지내는지, 앞으로 뭘 또 하려는지 들어보시죠.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있으면 좋겠다는 것을 만들려 하지 마세요. 없으면 안 되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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