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모 편집장#3] 세계 경제 엔진은 미국, 중국은 세계 경제 바퀴
조회수 2020. 11. 13. 18:32 수정
TTimes=유희석 기자, 류지인 디자인 기자, 박하영 디자인 기자
세계 경제에서 가장 탄력적인 성장을 보이는 중국. 계속된 무역흑자와 외자 유입으로 위안화 절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내수 중심의 성장과 위안화 국제화, 디지털 위안화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위안화 가치는 어떻게 될까? 달러 패권에 대한 위안화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으로부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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