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중앙은행이 준비하는 비장의 카드, 가상화폐
조회수 2020. 8. 28. 18:30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이재원 기자, 류지인 디자이너 기자
경기침체가 오면 금리를 내리고, 경기가 과열되면 금리를 올려 경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중국, 유럽은 물론 한국 등 각국 중앙은행이 또 하나의 히든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가상화폐.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가 기업과 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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