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로 기울고 있는 '엘론 머스크-손정의' 전쟁
조회수 2020. 7. 29. 18:49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류지인 디자이너 기자, 박의정 디자이너 기자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급되고 로보택시가 상용화하면 우리는 자동차를 소유할 필요가 줄어든다. 버튼만 누르면 로보택시가 달려오니 말이다. 엘론 머스크와 손정의는 모두 공유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 경로가 다르다.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공유로 진격하겠다는 엘론 머스크, 공유 플랫폼을 장악해 로보택시를 그 플랫폼 안에 복속시키겠다는 손정의. 과연 자동차 미래의 끝판왕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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