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화가들이 만든 광고회사
조회수 2019. 9. 20. 18:13 수정
TTimes=배소진 기자
건물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화가들이 만든 광고회사. 구찌, 샤넬, 코카콜라 등 세계적 브랜드가 광고를 그려달라며 찾아온다. 이들만의 비결이 있다.
Copyright © 티타임즈 & t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