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가 목표! 순식간에 시장장악후 고객 길들인다.
조회수 2019. 5. 15. 17:56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아마존은 소비자들한텐 좋을지 모르지만 경쟁사들한텐 정말 잔혹했습니다. 살벌한 가격전쟁을 벌이며 결국 문 닫거나 인수되거나 둘 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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