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살의 내'가 '오늘의 나'를 후회하지 않을 선택
조회수 2019. 2. 15. 16:19 수정
TTimes=한정수 기자
A부터 Z까지 다 팔겠다는 아마존의 A부터 Z까지를 앞으로 50회에 걸쳐 영상으로 내보냅니다(더 넘을 수도 있습니다). 첫 회는 제프 베조스의 시작입니다. 몸담고 있던 월스트리트를 떠나 다른 경로에 도전해보겠다는 그의 선택이죠. 그 선택을 가능케 했던 '후회 최소화 프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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