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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주고♥ 나도 주고♥ 소장 가치 UP #홀리데이 향수

조회수 2020. 12. 14. 14: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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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giphy.com

크리스마스가 벌써 코 앞!

하지만 거리두기 때문에 모임은 잠시 미뤄둬야겠죠?

그래도 우리 마음은 전할 수 있다구요~

                               

고생한 나에게 혹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향수!

나도 갖고, 선물도 하고~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리미티드 향 부터

홈파티에 다같이 즐기기 좋은 캔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트렌드숲은

겨울에 어울리는 향으로 준비해봤어요~

따뜻하면서도 파우더리한

오리엔탈 노트의 플로럴 부케 향으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듬뿍!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디콜로니아_멜로그라노

강민경 씨 향수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이 브랜드는 봄 느낌 가득한 프리지아 향이 유명한데요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무드와 어울리는 향을 준비했어요

게다가 홀리데이 한정 틴케이스와

왁스 타블랫까지 셋투 셋투-!

                                          

달콤한 석류를 연상시키는 향으로

따뜻한 환영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석류의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했어요~

홈 파티에 딱 어울리는 향기죠?

                                

실제 향기는 석류보다는 우리의 코에 익숙한

따뜻한 느낌의 비누 향이 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잔향에서 포근하고 부드러움이 남아

잔향이 더욱 유명한 향수라고 합니다

차갑고 날카로운 진을 연상하게 하는

럭셔리한 니치향 #킬리안_로즈 온 아이스

                                        

조향사 프랭크 뵐클과의 첫 작업으로 탄생한 이 향은

킬리안 헤네시가 자신의 아내와 즐겨 마시던

 ‘진 온더 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큐컴버의 시원함과 향나무 열매의

아로마틱함과 묵직함이 어우러져 대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관능적이고 섹시한 로즈 센티폴리아 어코드가

독특함을 더해줘요~

                                 

샌달우드와 머스크가 은은하게 피부에 남아

날카롭게 혹은 잔잔하게 깊이 스며드는 

진을 표현했습니다

1920년 아르데코 무드가 가득한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

#A RIP-ROARING CHRISTMAS

                                          

시끌벅적 신나는 분위기를 뜻하는 향수 네이밍과 함께

화려한 샹들리에를 연상하게 하는 보틀에 담겨 선보이는

이번 시즌의 새로운 향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1920년 런던의 소셜라이트인 '빛나는 청춘들'의 배경

아르데코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베이스 노트의 센슈얼한 미드나이트 머스크와

따뜻한 앰버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향이에요~

                                            

아로마틱 한 주니퍼와 만다린 향으로

감싸진 매력적인 향입니다

피오니와 로즈의 섬세한 향이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의 산뜻함과

화이트 머스크 노트와 함께 어우러진

#디올 미스 _블루밍 부케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의 탑 노트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향의 중심에 자리한

피오니와 다마스크 로즈 어코드가 어우러져

은은한 하모니를 보여주고,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으로

싱그러운 장미 꽃다발을

손에 가득 쥔듯한 디올의 시그니처 향입니다

랑스 쿠쉐벨 그리고 므제브에 자리한

알프스 산의 경사면을 하얗게 비추는 태양의 결

그리고 고요하게 흩날리는 눈가루처럼

몽환적인 설경을 표현한 향 #톰 포드_솔레이 네쥐

                                         

 베르가못과 캐롯 씨드의 청명한 노트로 시작해

향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자스민 그랜디플로룸, 터키산 로즈 그리고 카르마플로가

어우러져 풍성한 플로럴 노트가 향의 핵심이에요~

                         

시트러스 라다넘과 우드 그리고 머스크 어코드가

피부를 감싸며 감각적이고 따스한 향으로 마무리되어

시트러스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청명하면서도 따스한 향입니다 

구딸 하우스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향초

NOEL의 새로운 이름 #원 포레도르 캔들

                                              

겨울 숲이 떠오르게 하는 차갑고 깨끗한 숲 향에

따뜻한 한 줄기 빛과 같은 

시트러스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공간을 금세 포근하고, 프레쉬한 향기로 채워줍니다

               

식물성 & 미네랄 원료의 천연 왁스를 사용하고,

초의 심지는 100% 코튼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OK

                             

2020 홀리데이 스노우 버터플라이의 전설을

담은 골드&화이트&레드 일러스트로

파티 테이블에 장식하기에도 예쁜 디자인!

달콤하면서도 포근한 향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보세요~

#노테 디 스텔레 홀리데이 캔들

                 

타오르는 소나무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발사믹함이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밝고 은은한 향입니다

                                       

중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오아물 루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만들어진 패키지로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동화적인 감성을 담아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기억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옐로우 패키지로 선보였다고 해요~

2020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마블러스 애니멀

딥티크 시그니처 오드 퍼퓸 5종을 

여행용 사이즈로 구성했어요~

후각적 풍경을 담은 오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로

레이어링 해 연출하기에도 좋아요!

                     

자연스러우면서 관능적인 머스크 향과

파우더리한 아이리스와 앰버리,

프루티 한 암브레트 시드로 강조되는

머스크 계열의 #플레르드뽀

                          

관능적인 튜베로즈와 재스민이 더해져

마린 어코드의 조합으로 베트남 도손 바닷가의

추억을 그린 향수 #도손

                           

퍼퓨머리 업계의 상징적 노트 중 하나인 '푸제르'

민트의 아로마틱 한 신선함과 제라늄과 패출리를 더해

상쾌함과 동시에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드민떼

                            

신선하고 달콤한 무화과를 갓 꺾은듯한

깊은 향으로 그리스 펠레 온 산의

추억을 그린 향 #필로시코스

                                 

호화스러울 만큼 풍부한 로즈 부케가

프레시한 베르가못과 핑크 페퍼, 패출리와

어우러진 신비로운 향으로 딥티크의 탄생지인

프랑스 파리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 향 #오카피탈 

출처: www.giphy.com

우리 조금은 답답하겠지만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유지해

다음 해에는 코로나와 바이바이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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