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숲

11월의 첫날 아침 일찍부터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찾은 배우 김선아!

트렌드숲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부터

인상 깊게 봤던 배우였는데요!

요즘 핫한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장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해요~

김선아는 맡은 캐릭터에 따라

외모 관리도, 식습관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자기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역시 20년 차 프로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김선아의 공항패션은 멀리서부터

시!선!강!탈! 그 자체 *-*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롱 코트에

상, 하의, 신발까지 모두

밝은 톤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룩을

완성했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멀리서부터 빛나는 몸매 끝판왕!

김선아가 Pick 한 공항패션 아이템

알아보러 가볼까요?

가을, 겨울 시즌 칙칙한 코트가 지겹다면

김선아가 착용한

래트바이티 코트를 주목해봐요

비비드한 컬러감의 타탄체크가

고급스러운 이코트는

울과 모가 혼방된 소재에 롱한 기장감으로

겨울까지도 끄떡없는 아이템인데요!

데님 팬츠나 스커트에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겠네요~

이너로 입은 니트 또한

래트바이티 제품!

터틀넥 디자인과 캐시미어 100% 소재로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신경 쓴 제품이에요

베이직한 디자인에 아이보리 컬러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겠죠?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일자핏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김선아처럼 앵클부츠에는 물론

스니커즈 같은 캐주얼한 룩에도 어울리는

이 팬츠도 래트바이티 제품이라고해요~

골이 깊지 않은 코듀로이로

평소 코듀로이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라면

강력추천! 하는 아이템이에요

가방으로 선택한 제품은

아이보리 색상의 닥스 토트백이에요

엠보 슈렁큰 소재에 V매쉬 기법과

닥스의 로고 DD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어요~

넉넉한 수납력과

토트백, 크로스백 2WAY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성이 좋은 백이에요!

김선아의 공항패션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

선글라스는 까레라 제품이었는데요

동그란 얼굴을 커버해줄 수 있는 스퀘어 쉐입에

브라운 컬러의 렌즈와 레오파드 프레임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건 물론

존재감 뿜뿜!

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랍니다~

지금까지

김선아의 공항패션을 알아보았는데요!

데일리로 입기 좋은 베이직한 아이템들부터

존재감 뿜뿜하게 되는 아이템들까지 볼 수 있었어요~

그럼 앞으로의 남은 김선아의

제니장을 기대하면서!

트렌드숲은 다음 컨텐츠로 찾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