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을 더 반짝이게 해줄 실버 주얼리 추천
높아지는 기온에 따라
옷차림이 점점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있는 요즘!
긴 여름을 대비해
일찍부터 여름 옷 쇼핑을 끝내놓긴 했는데
가벼워진 패션도 좋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트렌드숲 구독자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이렇게 허전해보였던 패션에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얼리를 더해줘야겠죠?
그래서 트렌드숲 준비한 포스팅은
실버 주얼리 추천!
더운 날씨일수록
쿨하고 감각적인 실버 주얼리와 함께한다면
여름 패션을 더 시원하고 센스있게
완성시켜주기 때문에 선택한 아이템이에요
셀럽들의 화보를 살펴보니
작년에 이어서 볼드한 아이템,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함께 착용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트렌드인게
한 눈에 들어오죠?
이렇게 주얼리 트렌드에 맞추어
여름에 착용하면 더 시원해보이는
실버 주얼리들로 모아왔으니 함께 볼게요 *_*
토스의 후프 귀걸이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이라
소장하고 있으면 활용도 200%보장할게요!
여름인 만큼 볼드하고 화려한 아이템이 끌린다면
타임 귀걸이와 피버리쉬앤너티 귀걸이를 추천~
코스 귀걸이는 메탈 텍스처가 매력적인데
깔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템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초커로 연출이 가능한 뚜아후아 목걸이부터
귀여운 테디베어 시그니처의 토스 목걸이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의 목걸이들을 준비해봤어요~
그리고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코인 목걸이도 빼놓지 않고 넣었는데요
좀 더 힙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고 싶다면
다른 목걸이들과 함께 레이어드 해봅시다!
소매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여름,
어쩐지 허전해진 손목에는 팔찌를 더해줍시다~
클라쎄14와 엠주의 뱅글은
시원해보이는 실버 텍스쳐가 잘 느껴져서
여름에 착용하기 딱 좋을것 같아요
펜던트에서 계절감이 느껴지는 타티아나 팔찌는
여름 아이템으로는 물론
휴양지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볼드한 매력의 티오유 반지와
포인트로 착용하기 딱 좋을것 같은 빔바이롤라 반지는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제품들이지만
실반지들과 함께 레이어드하는걸 추천할게요
그리고 귀여운 테디베어와 우아한 진주가 합쳐진
토스 반지는 두 가지 매력의 아이템이라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이였어요~
블링블링한 주얼리들을 더해주고나니
패션에 존재감이 확 살아나는거 같죠~?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더 재밌는 컨텐츠로 돌아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