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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항공 “승무원들 기저귀 차라”며 화장실 금지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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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항공 당국이 승무원들에게 ‘화장실 출입을 자제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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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 시각) 중국 항공 규제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승무원은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내 화장실 이용을 피하고,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할 것”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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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권고는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 환자 숫자가 500명을 넘는 나라와 중국을 오가는 전세 항공편에 적용된다. 중국 항공 당국은 승무원들에게 일회용 기저귀 외에도 의료용 방역 마스크, 고글, 의료용 일회용 모자, 2중으로 된 일회용 수술용 고무장갑, 일회용 신발 덮개 등을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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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비행기 내부를 청정지역, 중간 지역, 승객 좌석 지역, 격리 지역 등으로 구분하고 일회용 커튼을 사용해 각 지역을 분리하라고 했다. 중국 항공 당국은 비행기 맨 뒤쪽 세 줄은 비상시를 대비한 격리 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항공사들이 기내 환기 시스템 등 방역 장비가 잘 갖춰진 항공기로 여행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쓰고 멀리 떨어져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내에서 코로나가 전파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미 많은 언론에서 비행기 화장실은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고 다루고 있다. 이에 일부 연구자들 역시 기내가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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