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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진상들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여행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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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해변에서 아이 기저귀를 갈고 바로 바다에 버리는 중국인 여행객

출처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환경 오염,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몇몇 관광명소는 그 빛을 잃기도 한다. 진상 관광객들로, 환경 오염으로 인해 다시는 볼 수 없는 위기에 처한 곳도 많다. 사라지기 전에 가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여행지 3곳은 어딜까.

1
몰디브

출처Pixabay

천혜의 자연경관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곳, 신혼여행지로도 각광을 받았던 몰디브가 첫 번째다.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몰디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2100년 쯤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몰디브 영토 전체가 물속에 잠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2
마다가스카르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는 여우원숭이, 몽구스와 같이 다양한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자, 독특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의 80%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희귀종이라고.


하지만 무분별한 밀렵과 벌목 등으로 환경 파괴가 심각해, 이곳만의 독특한 생태계는 채 30년도 가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있다.

3
사해

역사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사해. 요르단 강과 인근 지역에서 물을 퍼 가면서, 사해의 수위는 매년 약 1.2m씩 낮아지고 있다.


유엔 및 환경단체들은 '현 추세로 본다면 사해는 오는 2050년 쯤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4
블라디보스톡 유리 해변

블라디보스톡의 유리 해변은 말 그대로 '유리'때문에 유명해진 곳. 해변에 널린 유리들은 옛 소비에트연방 시절 폐유리병을 처리하던 쓰레기장의 잔해물들이지만, 파도에 의해 다듬어져 현재는 아름답게 빛나는 유리알들로 변했다.


그러나 이 유리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중국인들 때문에, 점점 해변이 옛 모습을 잃어가고 심지어 문을 닫아야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해변에는 "유리 돌을 주워가지 말라"는 내용이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5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고대 사원으로, 캄보디아 국기에도 등장할 만큼 유명한 관광지다. 한 때 관광사업 수익으로 앙코르와트 복원을 시도했지만, 이 복원은 앙코르와트 손상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관광객이 남긴 낙서 역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그날, 바라왔던 여행인 만큼 세계인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여 관광지나 여행지에서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어지길 바라본다.

박지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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