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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먹는 음식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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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식샤를 합시다' 캡쳐

세계적인 '먹보국가' 대한민국, 인구 1억명도 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전세계를 통틀어 소비량이 손에 꼽히는 음식들이 있다. 물론 마늘도 많이 먹기는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1명당 마늘 소비량은 2017년 기준 6.2kg에 달한다고. 


실제 한국 음식 중에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하지만 마늘 외에도 전 세계를 통틀어 소비량이 손에 꼽히는 것들이 있다.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  5가지만 알아보자.


서양인들은 '발 달린 귀신'으로 여겼다
[콩나물]

출처유튜버 '문복희' 채널 캡쳐

서양인은 콩나물이 발 하나 달린 귀신이라고 여겨 멀리했다고 한다. 중세 시대 유럽의 수도사는 콩나물을 먹으면 악몽을 꾼다고도 생각했다. 서양인은 콩나물 대신 숙주를 즐겨 먹고, 한국인은 콩나물을 더 많이 먹는다. 우리나라의 콩나물 소비량은 무려 1인당 9kg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시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숙주나물을 더 선호했는데, 전쟁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키우기 쉽고 저렴한 콩나물을 먹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정도는 예상 가능했다
[삼겹살]

출처KBS 뉴스 캡쳐

삼겹살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돼지고기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부위다. 한국인들의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무려 23.3kg에 달한다고 한다.


2016년에는 돼지고기가 쌀을 제치고 농축산 생산액 1위를 차지했을 정도라고. 이에 반해 삼겹살의 소비량이 우리나라를 따라가는 국가는 별로 없는데, 한국으로 수출하는 삼겹살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은 이것에 미친 민족
'마늘'

출처ONT '감탄식객' 캡쳐

출처스브스뉴스 유튜브 캡쳐

한국인들의 마늘사랑은 각별하다. 비록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는 아니지만, 외국인이 한국인을 만나면 종종 마늘 냄새를 느낀다고 말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다.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마늘 소비량은 1인당 6.2kg에 달한다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마늘 소비량은 1인당 대략 1kg에 달하거나 이보다 적다.


한 네티즌은 이탈리아의 마늘 파스타인 알리오 올리오에 들어가는 마늘의 양이 1쪽 정도라며, '알리오 올리오 뜻이 마늘 기름 파스타란다. 고작 이 정도 마늘이 들어가는 음식의 이름을 마늘 어쩌고로 짓다니...' 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맛 중국에는 알리지 마세요
[골뱅이]

출처백종원 유튜브 채널 캡쳐

매콤하게 양념해 소면에 싸 먹으면 최고의 여름 별미인 골뱅이. 골뱅이는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 소비하는 전세계 골뱅이의 생산량은 80%이상이라고 하니, 세계적으로 골뱅이를 즐겨먹는 유일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 네티즌은 '우리가 다 먹어야 하는데 중국인들이 이 맛을 알면 골뱅이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절대 중국에 알리지 마라' 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
[라면]

출처tVn 신서유기 캡쳐

인스턴트 라면 역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다. 인스턴트라면 소비량은 한국이 세계 1위이며, 한국인 1인당 연간 73.7개의 라면을 섭취한다.

한국에는 인스턴트라면의 종류만 50가지가 넘고, 라면에 대한 시대별 유행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과 라면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또한 한국의 연간 라면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세계1위의 자리는 굳건해 보인다.

박지우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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