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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폐쇄된 해변에서 데이트 즐긴 할리우드 스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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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는 가운데 폐쇄 조치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긴 할리우드 스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배우 겸 래퍼인 제이든 스미스(21).

2003년 드라마 ‘올 오브 어스’로 데뷔한 제이든은 이후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행복을 찾아서’ ‘애프터 어스’에 출연하면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 사진 = Hollywood Life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Hollywood Life)는 3월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제이든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당시 서프보드를 실은 분홍색 자동차로 해변에 접근한 제이든은 금발의 젊은 여성과 함께 폐쇄 경고문을 무시하고 해변으로 들어가 서핑을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말리부의 서프라이더 비치(Surfrider Beach)는 말리부 피어(Malibu Pier)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초의 세계 서핑 보호 구역으로 선정되었다. / 사진 = unspalsh

LA에서 차로 1시간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말리부는 약 34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해변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파도가 높아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며,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 = LA TIMES

앞서 LA 카운티 당국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 자제령을 내렸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해안가와 하이킹 트레일 등 야외활동을 멈추지 않자 관내 모든 해변은 물론 부두, 자전거 도로와 화장실 등의 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사용 금지 조치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과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제이든도 이번 사건으로 한화 약 122만의 벌금을 물게 됐다.


한편 미국 내 확진자 수가 최근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국가가 됐다. CNN은 전체 미국인의 80%가 자택 대피령의 영향권에 들어 있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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