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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돈 다녀온 충격 후기…"돈까스 말고 OO 먹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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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인기 돈까스 맛집 '연돈'에 다녀온
한 네티즌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시간을 기다려 '연돈' 식사에 성공한 배우 강기영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출처 = 강기영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건재한 근황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도 돈까스 맛집 '연돈'.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연돈은 그 인기와 명성으로 인해 하룻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대기줄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오픈 이후 텐트 대기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을 주기도 했다. 

'골목식당 연돈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대기하는 중에는 취사를 삼가달라는 가게 측의 안내문이다. / 출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러한 상황에서 한 네티즌이 SNS에 작성한 '연돈 다녀온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연돈 다녀왔습니다" 라고 운을 띄우며, 이용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당부사항을 직접 목록으로 적어 두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출처 = 언스플래쉬

1. 기후에 대비할 것.


먼저 글쓴이는 '제주도는 따듯하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했다. 새벽엔 에베레스트에 버금갈 만큼 강한 추추위가 느껴지며, 비가 올 수도 있으니 텐트를 치고 기다릴 사람은 내수압 쎈 텐트를 가져와서 텐트 안에서 수장당하지 않도록 대비하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2. 타인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필자는 자신이 대기 중일 땐 '새벽 4시까지 젊은 패기를 가진 누군가의 인생사를 강제로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귀마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귀뜸도 아끼지 않았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밤을 새우고 피곤함을 참아 가며 줄을 서다 보니, 잔뜩 예민해진 탓에 마찰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예고한 것.

출처 = 언스플래쉬

3. 주정차 관련 주의할 것.


연돈은 알다시피 텐트를 치고 줄을 설 정도로 인기있는 맛집으로, 차를 끌고 와 그 안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서 기다리기 힘이 들어 시동을 켠 채로 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럴 때 매연이 조금 나온다며 주의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자동차 경보음이 자주 울리고, 이중주차 시에는 새벽에 관리자가 깨울 수도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4. 기다리며 출출할 때는?


연돈 근처 편의점 직원은 12시가 되면 곧바로 퇴근하며, 맞은편 포장마차에 있는 떡볶이가 '장금이 뺨 때릴' 정도의 맛집이라고 했다.


만약 그곳에도 사람이 많을 경우, 근처 맥도날드나 치킨을 배달 시켜 먹으면서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뒷정리를 하지 않을 시 주변 고양이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으니 쓰레기는 직접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도 당부했다.

돈가스 / 출처 = FM코리아

5. 돈가스는 당연, 의외로 맛있는 '카레'


글쓴이는 "사장님은 보통 10시에서 11시 쯤 출근하고, 악천후일시 조금 일찍 출근하시는 것 같다. 말로는 100인분 준비라고 써 있지만 120~130인분 쯤 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돈까스 맛은 정말 맛있으며,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수작"이라고도 덧붙였다.


또한 그의 말에 의하면 돈까스에 가려진 '카레'가 진짜 맛있는 메뉴였다며 자신은 '4번 리필을 해 먹었다'고도 말했다.

여행하는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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