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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심상치 않다! 대재앙 요주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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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어쩐지 심상치 않다. 산불, 화산, 지진에 신종 코로나까지..아직 2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전 세계 곳곳 재앙이 끊이지 않는다. 달력을 들추며 여행 계획을 세우려해도 어딜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올해 특히 주의해야 할 여행지는 어디일까?


호주 - 최악의 산불

출처© independentuk

출처© newsweek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최악의 산불로 호주가 시름하고 있다. 한국보다 넓은 1100만 헥타르의 땅덩이가 잿더미로 변했다. 약 6개월에 걸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최소 33명이 사망했고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희생됐다. 호주의 상징 코알라, 캥거루 등이 처참하게 죽은 모습들이 전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중국 – 신종 코로나

출처© nyt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전 세계로 퍼져 28개국에서 사망자 1천 명, 확진 환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2월 11일 오전 9시 기준). 현재 외교부는 여행경보제도를 통해 중국 후베이성 지역은 철수 권고(3단계),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그 외 중국 지역은 여행자제(2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역사회 감염 확인 지역으로 발표한 싱가포르와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국으로의 여행도 당분간 자제해야 한다. 

필리핀 – 화산

출처© abc news

출처© abc news

지난 1월 12일(현지시각)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 탈(Taal) 화산이 폭발했다. 분화구에서는 15km가 넘는 높이의 거대 화산재가 뿜어져 나와 마을은 물론 주변을 온통 잿빛으로 만들었다. 한때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의 케손시 북쪽까지 화산재가 떨어져 10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마닐라의 일부 관공서와 학교, 주식거래소까지 문을 닫는가 하면, 마닐라 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었다. 한편, 탈 화산은 지난 1911년과 1965년 폭발 당시 각각 1천 300명, 2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터키 – 지진

출처© CNN

출처© Euronews

지난 24일(현지시각) 터키 동부 지역에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엘라지와 인근 말라티아 지역으로,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km 가량 떨어진 곳이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41명이 숨지고 1천 16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인명 피해와 더불어 무너진 구조물 72채를 비롯해 크게 훼손된 건물이 514채, 가벼운 피해를 본 건물 409채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프리카 – 수천억 메뚜기 떼 습격으로 식량 부족

아프리카 메뚜기떼는 ‘마른 쓰나미’라 불린다. 한번 쓸고 가면 농작물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 케냐를 비롯해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70년 만에 최대 규모의 메뚜기떼가 나타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다 자란 메뚜기는 하루에 약 2g의 작물을 먹어치우는데, 엄청난 수의 메뚜기들은 하루 3만 5000명분의 식량을 해치우고 있다. 일부 아프리카 빈곤 국가들의 식량 문제까지 위협하는 이번 사태를 두고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부화율 증가와 천적인 조류의 감소 등의 생태계 변화에 원인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지윤 여행+ 에디터
jylee@mktour.kr

봄인데 코로나때문에 ㅠ.ㅠ 영상으로 대리만족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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