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여행+

요즘 스키장에서 스키, 보드 안 탄다던데?

32,83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스키장에서
스키, 보드만 타던 시대는 지났다.

두 스포츠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국내
스키장들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가 있는
종합 테마파크로
스키장들의 콘텐츠가 다채로워졌다.

올겨울 색다른 스키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국내 대표 스노테마파크 2곳을 소개한다.
1
펭수를 찾아라!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스노위랜드 전경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는 국내 스노 테마파크의 시초이다. 2017년, 전국 스키장 중 최초로 스노 테마파크를 개장했으며 매해 새로운 콘텐츠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스노위랜드에서 눈여겨볼 것은 업계 최초로 콜라보 한 ‘펭수’ 테마와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스틱 썰매장이다.

펭수 조형물 ⓒ비발디파크

펭수 굿즈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펭수 조형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4m의 울트라 자이언트 펭수부터 손을 흔들며 손님을 맞는 펭수, 스노보드를 든 펭수 등 귀여움으로 무장한 조형물들이 한가득이다. 2월 23일까지 펭수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과 함께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건 덤이다. 또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펭수 굿즈를 스노위랜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독점 한정판 펭수 그립톡과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들이 마련되어 있어 펭수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펭수와의 촬영 ⓒ비발디파크

'자이언트 펭TV'에서 화제였던 펭수가 탄 스노위랜드 썰매들도 즐길 수 있다. 스노위랜드는 기존의 스노위레이싱, 키즈 썰매, 패밀리 썰매, 래프팅 썰매, 스노위플레이존에 더해 최근 플라스틱 썰매장을 열었다. 지금까지 스키와 보드를 못 타서 스키장 방문을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플리마켓과 푸드마켓이 상시 운영되며, 스노위 친구들의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국내외 유명 디제이와 인기 뮤지션들과의 ‘비팍 파티(V-PARK PARTY)’로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겨울밤을 만끽할 수 있다.

이용 TIP

*스노위랜드 이용권:성인 종일권(주간+야간) 4만 3천 원,
키즈 종일권(주간+야간) 2만 원

*펭수 굿즈:자세한 사항은 비발디파크 마이크로사이트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팍 파티:~2020년 1월 25일

*교통 TIP: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서 비발디파크까지 직행하는 무료 셔틀이 있다. 비발디파크 사이트나 ‘D 멤버스’로 전일 오후 4시 30분까지 예약하면 된다.

2
해발 1,200m 놀이터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

스노우월드 래프팅 썰매 ⓒ하이원스키장

해발 1,200m에서 스키나, 보드 없이도 스키장을 누빌 수 있는 곳이 있다. 하이원리조트의 ‘스노우월드’이다. 작년에 문을 연 스노우월드는 스키장 정상에서 즐기는 겨울 놀이터이다. 눈꽃 가득한 나무들로 조성되어 있어 운치 있는 분위기다. 포토존으로 떠오르고 있는 눈 조각 공원부터 다양한 눈썰매장, 이글루 놀이터, 겨울밤의 낭만이 있는 등불 거리 등 스키장에서 놀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스노우월드 래프팅 썰매 ⓒ하이원스키장

아이스 썰매장 ⓒ하이원스키장

스노우월드는 약 2만㎡ 규모로 실내․외 체험존과 주야간 체험존으로 나뉜다. 실외에는 익사이팅 래프팅 썰매, 유아용 튜브 썰매와 팽이&아이스 썰매장, 미니 플라스틱 썰매장 등이 있다. 특히 200m에 달하는 익사이팅 래프팅 썰매장은 스키나 보드에서의 스릴감을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또 눈 조각과 눈사람 만들기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있다. 실내에는 달고나와 손 난로 등의 레트로 감성 체험존이 있으며, 이글루 놀이터와 유아 놀이터들을 갖췄다.

스키장 설경 ⓒ하이원스키장

하이원리조트는 스키장 설경이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한데, 여행객들이 설산을 구경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있다. '설상차'라고 하여 슬로프 정비용 특수차량에 탑승용 케빈을 장착해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1시간 동안 약 8km의 코스를 운행하며, 겨울 공기를 품은 강원도 설산을 느껴볼 수 있다.

이용 TIP

*스노우월드 이용권: 대・소인 구분 없이 주간권(10:00~16:00) 4만 원, 야간권(18:00~22:00) 2만 8천 원

*설상차 이용 요금: 대인 3만 원, 소인 2만 원, 설상차 1대 전체 대여요금 20만 원/1일 2회 운영하며 사전예약 필수

여행플러스
사진=비발디파크, 하이원스키장 제공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여행+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