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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목격됐다는 LA 미술관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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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커플이 LA의 한 행사에 동반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키아누 리브스, 브리 라슨,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조지 루카스 감독 등 수많은 해외 셀럽과 함께한 '그곳'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LA 카운티 미술관 (LACMA) / 사진 = 여행+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찌(Gucci)가 후원하고 LACMA 이사인 에바 차우(Eva Chow)와 헐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자선행사라고 합니다.

LA 카운티 미술관 (LACMA) / 사진 = 여행+

퍼시픽 림 (Pacific Rim)에 위치한 LACMA는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미술관입니다. 전 세계에 걸쳐 6,000 년 동안 예술적으로 표현된 142,000 개 이상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죠. 공원처럼 잔디가 조성된 미술관 건물 바깥으로는 로댕의 조각을 비롯한 전시물들이 많아 표를 끊지 않고 산책만 해도 좋습니다.

<To Rome and Back> / 사진 = 여행+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은 세계 각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전시하고 해석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실험 정신은 예술가, 사상가 및 지역, 국가 등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탄생한 컬렉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방문했을 당시 한국관에서 전시되고 있던 작품들 / 사진 = 여행+

이곳에는 10만 점 이상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들은 물론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이슬람 등 다양한 지역과 문화권에서 온 예술품들입니다. 

크리스 버든 (Chris Burden)의 메트로폴리스 II / 사진 = 여행+


수많은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많은 전시물은 <메트로폴리스 II>입니다. 작가인 크리스 버든은 원래 물리학에 흥미가 많은 건축학도였으나, 미술로 진로를 변경한 예술가인데요. 그래서인지 기술과 기계, 물리학, 건축학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유독 많습니다. 


도심 속 도로체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축소시킨 듯한 <메트로폴리스 II>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정해진 요일, 시각에 맞춰 가면 10만개의 모형 자동차가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죠.  

LA 카운티 미술관의 명물이자 방문객들의 포토스팟으로 잘 알려진 어반 라이트(Urban Light) / 사진 = 여행+

Urban Light_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 =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LACMA가 유명해진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어반 라이트(Urban Light)가 아닐까 싶습니다. BP 파빌리온 외부에 설치된 202개의 가로등은 미술관의 명물이자 방문객들의 포토스팟입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은은하게 빛을 밝혀오는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덕분에 현지인이 즐겨찾는 데이트 코스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

어반 라이트 역시 크리스 버든의 상징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인데요. 작가가 취미로 수집하던 가로등을 한데 모아 전시를 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Levitated Mass" (2012) by Michael Heizer / 사진 = LACMA 공식 홈페이지

미국의 조각가 마이클 하이저의 ‘공중에 떠있는 돌’ (Levitated Mass)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려 340톤에 달하는 무게로 140m 높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운반비만 자그마치 115억 이상 들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운반 과정을 담은 동영상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LACMA 에서는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시사회와 콘서트도 자주 열린다고 하니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지윤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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