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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국인 '최애'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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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한국인의 해외 휴가지로 비행거리 4시간 이내인 ‘단거리 여행지’가 인기였으며, 1위는 타이베이로 조사됐다.
◆ 단거리 65%, 중거리 23%, 장거리 12% 순서로 선호

인기 도시 100곳의 항공권 중 약 65%가 단거리(비행시간 1~4시간 내외) 지역에 집중됐다. 중거리(비행시간 6~7시간 내외)는 23%​를, 장거리(9시간 이상)는 12%를 차지했다.

대만 풍경

출처언스플래쉬
◆ 단거리선 타이베이, 다낭, 칼리보(보라카이), 상하이, 세부 등 인기

단거리 지역에서는 타이베이가 가장 인기였다. 대만은 12월에 1년 중 강우량이 가장 적고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여행을 떠나기 좋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는 수도 타이베이에서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일본 못지않게 풍부한 온천 명소를 품고 있어 푹 쉬고 올 수 도 있다. 


타이베이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대표적 핫스폿 베이터우가 유명하다. 유황 냄새가 가득한 이곳 온천수는 신경통·근육통 완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그 뒤를 다낭, 칼리보, 상하이, 세부, 하노이 등이 이었다. 모두 한국보다 겨울철 따듯한 곳들이었다. 특히 상위 10개 도시 중 베트남이 3곳이나 이름을 올려 저력을 보였다.

방콕 루프탑 바 센타라 랏프라오

출처매경DB
◆ 중거리 지역은 방콕, 발리, 싱가포르, 치앙마이 순

중거리 지역에서 눈에 띄는 여행지는 방콕이었다. 분석대상인 항공권 인기 도시 100곳의 예약량 중 8%의 비중을 차지했다. 방콕은 건기인 12월이 가장 시원하고 비도 적게 내려 여행하기에 적기이다.

서핑 애호가들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도 예약이 많았고, 싱가포르, 치앙마이, 쿠알라룸푸르, 푸껫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 멜버른

출처매경DB
◆ 장거리는 호주 도시들이 가장 인기

장거리 여행지에서는 남반구 도시들이 압도적이었다. 호주의 시드니, 멜버른이 1·2위를 차지했다. 남반구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여서 겨울에 가면 여름 날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심에서 자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다.


특히 멜버른은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주 1회 직항편을 운영한다. 한층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뒤이어 로스앤젤레스,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등도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올겨울 많은 한국인이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쪽 지역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동남아 여행지를 포함해,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 등의 도시들도 인기를 얻고 있어 여행 트렌드가 세분화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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