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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의외로 모르는 괌 사이판 일본호텔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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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계열로 분류된 괌 PIC 홈페이지의 캡쳐사진.

'닛코, PIC, 힐튼, 쉐라톤, 하얏트, 온워드'


일본 불매운동이 괌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이유가 놀랍다. 위에 언급된 호텔, 전부가 일본 소유 여서다.

한국인, 잘 방이 없다고?...유명 호텔은 일본계열

이들은 모두 프리미어호텔그룹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사실 괌은 대한민국 여행족들에겐 휴가철 1순위로 꼽히는 휴양지다. 

한국인들의 휴가지 톱5에 늘 오르는 괌.

워터파크와 함께 괌 지역 올 인크루시브 유행을 불러일으킨 PIC리조트가 일본계라는 것도 놀라운데, 한국에선 글로벌 회사로 친숙한 힐튼 쉐라톤 하얏트까지 모조리 다 일본 소유로 분류돼 있다.


일부 맘카페들 사이에선 이미 괌 여행을 취소할 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 정도.


특히 PIC는 식재료까지 일본산을 쓰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 불매운동 분위기에 편승해 기피 대상 1호로 떠올랐는데,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다.

    1. 쌀 : 미국산 (캘리포니아)
    2. 소, 돼지, 오리, 닭 : 미국산
    3. 김치 : 괌 현지 공수 혹은 한국산
    4. 물 : 아쿠아피나 브랜드 (미국에서 구매), 하놈 브랜드 (현지 공수)
    5. 소다 : 미국 공수
    6. 면 : 라면 (홋카이도 공수)
    7. 과일 및 채소 : 구매처와 확인 중

문제는 이들이 괌 지역 대표 호텔이라는 점. 아이들 놀기 좋고, 시설까지 깔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늘 0순위에 꼽히는 호텔들이 모조리 일본판이니, 대안이 없다.


일본계가 아닌 호텔로 맘카페 회원들이 언급한 곳은 리프 두짓타니 아웃리거 웨스틴 등. 여기서 빠진 롯데는 홀딩컴퍼니 개념인 호텔롯데의 지분을 일본이 19% 이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는 사실상 불매운동 리스트에 포함되는 분위기(최근 KB로 지분 100%를 넘긴 상태다)다.

돌아다닐 차량도 대부분 일본산?

호텔 뿐만이 아니다. 괌 도로에 돌아다니는 차량의 국적도 맘카페 경계 리스트에 올라 있다.


괌에서 눈에 띄는 차량의 70~80%는 일본 브랜드다. 닛산 혼다 토요타 마쯔다 등 일본 차량이 대부분이다.

괌 지역에 정통한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판과 함께 괌 지역은 일본기업이 인프라 등 기반 시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일본계 자본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져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일본 자본은 더 치밀하게 움직일 태세다.


럭셔리호텔을 표방한 더 츠바키 타워는 2020년 3월 오픈 예정이다. 역시나 프리미어호텔 그룹 소유. 프리미어호텔 그룹은 PIC괌, 힐튼 괌 리조트 앤 스파,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호텔 닛코 괌, 하얏트 리젠시 괌 등 괌 지역내 5개 호텔을 포함해 사이판 등지까지 모두 32개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 굴지의 호텔 그룹이다.


괌과 함께 묶이는 사이판도 떨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맘(송도맘)카페와 송파맘 카페 등 맘카페에는 괌은 물론 사이판의 일본 호텔 리스트가 올라 오면서 불매운동 붐이 확산될 조짐이다. 댓글을 단 한 네티즌은 "괌 사이판 하와이 3곳에는 일본 호텔이 너무 많아 아예 일본 호텔 아닌 것을 찾는게 빠르다"고 언급했다.


일본 소유가 아닌 호텔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웨스틴(한국) 피에스타(괌, 사이판현지), 아웃리거(미국) 두짓타니(태국) 홀리데이(한국) 가든빌라(한국) 알루팡콘도(한국) 롯데호텔(KB증권이 최근 100% 지분 인수) 등.

여행하는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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