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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빌리 엘리어트

무용수 김용우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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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어요.
사람들의 시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저를 감추고 싶었어요.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출처pixabay
하지만 계속 절망에 빠져 있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후회 없이 살자."고 다짐했죠.
그때, '휠체어 댄스스포츠'를 만났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화려한 옷, 멋진 안무.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저에게 희망이 생긴거예요.

출처에이블 포토
저는 하나 둘씩 기적을 만들어나갔습니다.
일본 휠체어 댄스스포츠 대회 결승 진출,
4년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 챔피언,
2006년, 2008년 각각 세계 4,6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랐어요.

출처[홈페이지] 빛소리 친구들
그리고 지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단원들로 구성된
'빛소리 친구들'의 단장이 되었습니다.

빛소리 친구들은 장애인 친구들에게
춤 출 권리를, 음악의 감수성을, 문화 향유권을
찾아주는 단체예요.

제가 휠체어 무용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듯이
장애인 친구들에게도 희망찬 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 이야기는 '빛소리 친구들' 김용우 무용수의 스토리입니다.
빛소리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 많은 장애인 친구들이
휠체어 무용수의 꿈을 가졌다고 해요.
하지만...
춤을 추기 위해 필요한 댄스용 휠체어를 마련하기 어려워
많은 친구들이 시도도 못해보고 꿈을 접고 있어요.
춤을 추고 싶은 장애인 친구들의 문의가 올 때마다 
댄스용 휠체어가 없이는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우기 어렵다고 설명해야 하는 
김용우 무용수의 마음은 늘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출처[홈페이지] 빛소리 친구들
배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장애인 친구들은 매일 꿈을 꿉니다.
무대에 올라 멋진 군무를 추는 꿈,
발레공연의 꽃인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는 꿈,
관객들과 소통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꿈.

제 2, 제 3의 김용우 무용수를 만들어주세요.

지금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장애인 친구들의 댄스용 휠체어를 구입하기 위한
모금을 하고 있어요.
댓글만 남겨도 100원이 기부되니 
응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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