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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동기부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3골 차 뒤지던 세비야가 '기적의 무승부'를 일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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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2 수요일) 열린

챔스 조별리그 5차전 경기 중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경기


세비야 vs 리버풀

전반 30분 채 되기도 전에

세 골을 허용하며

패할 위기에 처했던 세비야


그런데 결과가 3-3??!!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돌이켜 보면,

2004-05시즌 챔스 결승 때

0-3 > 3-3을 만들어

'이스탄불의 기적'을 일군 바 있는 리버풀


이번엔 기적을 당한 상황;

결정적인 실책을 저지른

풀백 모레노에게 비난이 집중됐는데요-


경기 후 언론을 통해

드러난 사실 하나,


세비야 선수들의

전후반 마음가짐이 달랐다는 것!

세비야 감독, 에두아르도 베리조


최근 전립선암 판정을 받은 그는

챔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 사실을 숨기려 했는데요-


전반 하프타임 팀 토크 중 

투병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크게 동기부여받은 세비야 선수들이

후반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무승부를 일군 것!

골을 터뜨린 후 

베리조 감독을 안아주는 선수들😘


3골 차 열세도 뒤집을 만큼

무서운 동기부여의 힘을 느꼈던 

경기였습니다ㄷㄷㄷ



🗣 에네르 바네가 (세비야 MF)

"그야말로 미친 경기였다.

베리조 감독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그는 우리의 가장 큰 팬이다.

우리는 항상 그와 함께할 것이다"

세비야는 곧 성명을 통해

베리조 감독의 투병 사실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가 건강히 돌아와,

다시 세비야를 훌륭하게 지휘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유벤투스 vs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vs AS 로마


꿀잼각 매치, 챔스 조별리그 5차전!

경기 일정 및 중계는

'오해축' 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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